덤플링의 오지생활 2015.07.27 16:15

일하느라, 한국 갔다오느라... 은근 바빴던 요 몇달~

거의 한 6개월만에 티스토리 로그인을 하다니...

일주일에 하나라도 글을 써보자는 결심은 저 멀리 또다시 안드로메다로~ㅋㅋㅋ


여튼, 얼마전 신랑을 쫄라~

마가렛리버랑 벙커베이에 갔다 왔습니다.


시드니에 헌터벨리가 있다면, 퍼스에는 마가렛리버가 있는데요.

와이너리농장들이 있고, 무료 테이스팅이 가능 하다는 거죠...

브루어리에서 맥주테이스팅은 돈을 내면 가능하구요...보통 20~30불 호주 달라 정도~


이번에 풀만에 묵었는데... 역쉬나 신랑이랑 공감한건... 호주호텔은 가격은 비싼데, 서비스는 그냥 평균이라는 겁니다. 같은 가격이면 발리를 가면 2박이 가능하고, 물가는 더 싸다는....ㅋㅋ

내년에는 발리나 가자고 졸라야 겠어요....ㅋㅋ 아님 동남아나~~

역쉬 내취향은 물가싸고, 서비스 좋은 동남아가 좋아요~~ㅋㅋㅋ


아래 사진은 벙커 베이 입니다.


근처에 동굴들도 많은데요...

이곳은 매머드 동굴~

입장료가 24.5불인가 하는데... 대신 헤드셋이랑 같이 된 설명 가이드를 빌려준답니다.



posted by 덤플링
덤플링의 오지생활 2015.03.09 15:16

어제 아침, 신랑이 자기 아이폰을 들이밉니다.

'이거봐봐~ㅋㅋㅋ'


나...'머? 몬데??'

'푸하하하하~'


웃겨

왜인지 모르게, 빵 터졌습니다...




보이시나요?

요즘 비밀의 정원이니, 컬러 미해피, 컬러 미 컴 같은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북이 인기인건 알았지만....

베네딕트 컴버배치 컬러링북이 있다니요....ㅋㅋ


셜록으로 유명하고, 최근에 이미테이션게임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영국배우...

결코 미남은 아니지만... 묘하게 생긴 얼굴과 멋진 목소리로 인기가 참 많죠~~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고보니, 얼마전 소피헌터라는 배우와 결혼해서 품절남이 되었지용~


신랑직장동료가 웃으라며 보낸 링크인데... 우리 둘다 아침부터 빵 터졌네요....ㅋㅋ

호주달러로 20불 하는거보면 한국돈으로 한 2만3-4천원 정도 되겠네요...


불현듯 궁금해져서 서점 나가면 한 책을 찾아봐야겠어요...ㅋㅋ


혹시 아나요?

한권사서... 색깔내맘대로 칠하면서, 오드아이 만들어 놓고, 머리색깔은 무지개색으로 칠하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날라가려나요?? ㅋㅋㅋ


책을 궁금해하실분들을 위해서....아래는 책소개 입니다. 


It doesn't take Sherlock Holmes to deduce who's popular at the moment... One Benedict Cumberbatch, epicly named English actor, is the man of the moment. The slow trickle of long-awaited Sherlock series (three episodes at a time is just inhumane!) keep anticipation high for his most notable TV show, but he's been everything from nerds to dragons, period drama to futuristic Sci-Fi baddies on the big screen in recent years. Everyone and their mum loves him!This colouring in activity book celebrates Mr Cumberbatch with a series of black and white drawings for you to colour in. All you need is some colour pencils, felt tip pens, good old crayons... or would watercolours suit this posh poster boy better?The colouring book contains 16 black line drawings by Mel Elliott for you to colour in.

posted by 덤플링
덤플링의 잡담 2015.03.07 12:00

한국에 케이블방송이 막 들어왔을때는... 주로 미국이나 대만 드라마를 많이 상영했더랬다...

케이블로 제시타 알바의 '다크 시티'를 열심히 보곤했었는데... 그게 언제적인지....ㅋㅋㅋ


퍼스로 이사오고 나서는 심심한 탓에, 한국에서도 잘 안보던 드라마도 열심히 본다...ㅋㅋ

이제는 케이블 방송에 지상파3사보다 괜찮은 드라마는 만들기 시작하는것 같다~

아마도 시작은 '응답하라' 시리즈 인것 같은데.... 아직 못봐서...ㅋㅋ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추억이 돋는다며 보라고 추천해주긴 했었는데...ㅎㅎ


응사 시리즈를 볼까 하다가... 사극을 좋아하는 나는 우연히 '하녀들'이란 드라마가 하는걸 알고...

5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소위 말하는 '꿀잼' 이다....ㅋㅋㅋ

내용은 머... 만화다....ㅋㅋㅋ

한국에 있는 친구들한테 추천했더니... 어째 호주사는 내가 한국드라마를 더 잘 아냐며 타박이다....ㅋㅋ

잼있는걸 어떡해~~~ㅋㅋㅋ


금지욕엽으로 큰 사대부 아가씨(국인엽)가... 아버지가 역모의 죄를 뒤집어쓰고 죽게 되고.... 본인은 천민, 즉 하녀가 된다. 평소에 국인엽아가씨를 시기하던 참판댁아가씨네로 들어가게 되고.... 그동안 무시하고 자신이 벌을 줬던 하녀들한데... 제대로 당한다...ㅋㅋ 호된 신고식부터 멍석말이 등등등

정인 이었던 은기도령은 같이 도망가려고 여러번 시도하나...이래저래 아버지의 무고를 밝히고, 본인은 다시 양반으로 돌아가기로 결심... 은기도령은 참판댁아가씨랑 결국 혼인하고... 

그 와중에 참판댁 수노랑 서로 도와주며 정이 쌓이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수노는 왕(이방원)의 버려진 아들!


여기까지가 어제까지의 줄거리...

몇회 안남았는데... 해피엔딩이 될꺼라 생각한다....ㅋ

줄거리를 알고 봐도 보는데 별 지장은 없다...ㅋㅋ



주요 3인방... 은기도령, 국인엽, 수노

수노 로 나오는 오지호가 나이가 좀 많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 조금만 어려보였으면 저 좋았을 것을....ㅎㅎ




둘 사이 로맨스는 좋은데... 나이 차이가 좀 아쉽당~~~ㅎㅎㅎ


볼만한 한국 드라마 '하녀들'

이거 끝나면 모 보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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